언어 선택

'몸만 떠나는 알뜰한 오감 힐링'… 농식품부, 전국 11개 광역 '농촌관광벨트'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

이민수 기자
| 입력:

- 농림축산식품부, 10월 8일부터 행정구역 경계를 넘는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1박 2일 패키지 상품 출시 - [이용 가격 및 혜택] 1인 10만 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교통(리무진 버스), 숙박, 식사(농가맛집·미식), 체험, 전문 가이드까지 모두 포함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 제공 - [예약 및 이용 방법]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매주 수요일·토요일 출발 상품 예약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증가하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8일부터 전국 11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 여행상품은 개별 시·군 단위의 한계를 벗어나, 인접한 지역의 다채로운 농촌 관광자원을 하나의 코스로 묶어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천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여행객들이 주말이나 휴일을 활용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농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 🎒 구체적인 혜택과 이용 팁

  • 지갑 부담은 낮추고 편의는 높인 '10만 원대 초반 올인원 패키지'

    • 상품 가격은 1인 10만 원대 초반으로 책정되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 교통(28인승 우등 리무진 버스 왕복 이용), 숙박(성인 2인 1실 기준), 일정표상 명기된 농가맛집 등 식사, 수목원·치유의숲 입장료 및 체험비, 전 일정 전문 인솔 가이드 동행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추가 결제 없이 몸만 편히 떠나면 된다.

  • 출발 및 운영 방식

    • 안정적인 상품 운영을 위해 제주 상품(제주공항 집결)을 제외한 전국 10개 코스 모두 서울 출발 상품으로 운영된다.

    • 모객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집중 운영되므로 일정 조율이 편리하다.

2. 🗺️ 전국 11개 광역 벨트별 주요 코스 안내

여행객들은 취향에 따라 전국의 다양한 테마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 경기권 : 포천·양평 (웰니스 치유형)

  • 강원권 : 평창·정선 (미식 문화 체험형)

  • 충청권 : 제천·단양 (산림&한방 치유형), 홍성·예산·아산 (미식 힐링형)

  • 전라권 : 완주·익산·김제 (K-컬처 감성 체험형), 담양·장성 (전통 미식형)

  • 경상권 : 안동·예천·영주 (로컬푸드 체험형), 남해·사천·진주 (전통 문화 체험형)

  • 제주 및 트레일 코스 : 제주·서귀포(로컬 체험형), 태안·서산·당진·홍성 및 봉화·울진 트레일 코스 운영

3. 🗓️ 예약 방법 및 상세 정보 확인

  • 예약 채널 :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검색을 통해 예약 가능

  • 상세 정보 : 농촌관광 포털 '웰촌' 사이트(www.welchon.com)를 방문하면 광역 벨트별 상세 일정표와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