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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소상공인 빅세일전 14일 개막…지역화폐 캐시백 20%

임승규 기자
| 입력:

- 복하천 수변공원서 18일까지 개최…소상공인 50여 개 업체 참여 - 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3만 원 캐시백…공연·쿠킹쇼도 마련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이병덕)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지역상품애용하기 빅세일전’을 개최한다.

자료 = 이천시청 제공
자료 = 이천시청 제공

이번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상품 할인 판매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행사장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기존 지역화폐 혜택에 더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이다.

공연·쿠킹쇼까지…쇼핑과 즐길 거리 함께

지역상품 할인 판매와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16일 오후 3시에는 조영남·윤형주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17일 오전 11시에는 오세득 셰프의 요리 시연인 쿠킹쇼와 100인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박일준, 소리새, 이진관, 현주, 최병준·이명순, 신촌블루스, 김연숙과 댄싱팀 등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빅세일전은 시민들에게 지역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혜택까지 누릴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덕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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