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경기도] 양돈농가 991호 ASF 일제검사 전건 음성… 겨울철 취약농가 방역점검 추진

이민수 기자
| 입력:

- 10월 28일 오후 6시 기준… 22~28일 양돈농장 발생·신고와 야생멧돼지 검출 없어 - 거점소독시설 31개소·소독차량 150대 운영… 취약농가 66호 12월 29일까지 점검

경기도가 도내 양돈농가 991호에 대한 하반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일제검사를 10월 23일까지 마쳤으며,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도는 겨울철 취약시기에 대비해 양돈농가 66호의 방역점검을 12월 29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경기도가 공개한 10월 28일 오후 6시 기준 방역대책 추진현황에 따르면,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양돈농장 ASF 발생·신고와 야생멧돼지 ASF 검출은 없었다. 주간 발생이 없더라도 위험지역 위기경보와 차단방역 조치는 이어진다.

위기경보와 차단방역 운영

  • 경보 단계 : 10월 28일 기준 전국 위험지역 14개 시군은 ‘심각’,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다. 경기도 내 심각 단계 지역은 파주·김포·포천·양주·연천·고양 6곳이다.

  • 소독·통제 : 거점소독시설 31개소와 소독차량 150대를 상시 운영한다. 양돈농장 차단방역 수칙과 관련해 행정명령 12종과 공고 7종을 시행하고 있다.

  • 특별방역 :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농장 예찰체계, 도축장 등 전파경로 관리,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외국인 근로자 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

누적 발생과 대응훈련 현황

2019년 이후 양돈농장 ASF 발생은 전국 누적 79건, 경기도 32건이다. 2026년 발생은 전국 24건이며, 경기도는 안성 1건·포천 2건·화성 2건·평택 1건·연천 1건 등 7건으로 집계됐다.

도는 10월 22일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대규모 확산 대응 자체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도축장에서 ASF 항원이 검출된 상황을 가정해 농장 추적과 가축처분, 유통 축산물 회수까지 단계별 대응을 점검하고 도 방역·위생·재난 부서와 시험소·시군 간 협업체계를 확인했다.

이 자료는 10월 28일 오후 6시 기준 현황이다. 이후 발생 여부나 경보 변경은 별도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문의는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031-8030-3483)로 하면 된다.

×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