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의회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2027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사전 협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10월 29일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위한 도의회와의 실무 논의에 적극 임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번 브리핑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언론을 통해 정례협의 통로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대한 입장이다. 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주문해 왔다고 설명했다.
예산 사전 협의와 관련 단체 의견 수렴 강화
도의회 협력 :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운영을 위한 실무 논의에 참여하고 정례적인 협의 방안을 논의한다.
본예산 편성 : 2027년 본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도의회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련 단체 소통 : 장애인 등 관련 단체와 소통을 강화하라는 지시에 따라 각 실·국 간부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추 지사는 최근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도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도 국회의원 등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소통과 연대를 통해 경기도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경기도민의 삶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경기도 보도기획담당관(031-80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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