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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촌 체험학습 우수사례 선정… 경기도농업기술원 우수상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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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트리 곤충농장·전북농업기술원 대상… 2027년 안전 매뉴얼 보급 예정 - 꿈트리 곤충농장·전북농업기술원 대상… 기관·프로그램 13점 평가

농촌진흥청은 2026년 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북 김제 꿈트리 곤충농장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각각 프로그램·우수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관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꿈트리 곤충농장 체험학습 교재·교구)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꿈트리 곤충농장 체험학습 교재·교구)

주요 내용

꿈트리 곤충농장은 꽃과 곤충 관찰, 식용곤충 먹거리 만들기, 분변토를 활용한 채소 재배 등 생태교육을 운영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농촌진흥기관의 협력망을 통해 사계절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은 전남 무안 한국그린케어와 경남 거창 사과숲애가, 기관 부문 최우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받았다. 첨부 심사 결과에는 경기 남양주 안나농원 우수상, 경기 화성 화성치유언덕농장 장려상도 포함됐다.

올해 심사는 기관 4곳과 농촌교육농장 9곳의 운영 실적·지역 협력·교육 성과 등을 평가했다. 시상식은 11월 2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체험 단계별 위험요인 사전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부터 안전한 체험 환경을 위한 현장 매뉴얼을 보급할 예정이다. 문의는 농촌자원과(063-238-10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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