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하는 하이로컬이천 '선배기업가와의 만남' 2회차 테크분야 프로그램이 지난 30일 하이로컬이천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팜 기술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엔씽(N.THING)의 김혜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하이로컬이천 참여 기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특강은 '기술에서 시장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역 출신의 선배기업가이기도 한 김혜연 대표는 엔씽을 창업하기까지의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투자 라운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특히 사업을 이끌어오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10년을 내다보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사업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던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엔씽은 기후위기 속에서 미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사막 기후인 중동 지역에 스마트팜 기술을 수출해 상추와 딸기 등을 재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다.
특강에 참여한 한 기업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사업 방향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발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사회서비스 분야를 다루는 '선배기업가와의 만남' 3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 하이로컬이천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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