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장애인부모회 이천시지회 소속 장애아동 및 부모들과 함께 이틀에 걸쳐 1대 1 꽃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아동과 부모의 창의성 및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동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플라워보드(꽃 장식판)'와 '꽃병'을 함께 제작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임종대 민간위원장은 "장애가족과 함께하는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협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증포동장 역시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재가장애인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살기 좋은 증포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 증포사거리에서 복지 사각지대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이는 '복지레이더ON'과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1대 1로 확인하는 '행복한 하루, 행복한 오늘' 사업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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