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경기도의원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하반기 정책토론회가 총 31차례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규모 소통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난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하반기 토론회의 시작을 알렸다. 상반기에 진행된 9차례에 이어, 하반기에는 31차례가 릴레이로 열려 올해 총 40차례의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천시 출신의 김일중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대와 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번 하반기 토론회에서는 이천시를 포함한 경기 각 지역의 현장 밀착형 의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일중 도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교육, 복지, 지역 경제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론 과정에서 도출된 제언들은 관련 기관과 부서에 즉각 공유되어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된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될 때 정책은 더욱 단단해진다"며 "제안되는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역시 "정책토론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의 과제를 공론화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찾는 자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반기 첫 정책토론회는 오는 15일 파주시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어지는 모든 토론회는 경기도민 누구나 현장에서 방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