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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난감도서관 97곳, 한곳에 모았다… 1일부터 종합안내 개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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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유서비스 통해 위치·대여방법 원스톱 제공… 향후 실시간 예약 기능 도입

경기도 내 97개 장난감도서관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 서비스가 1일부터 시작된다. 흩어져 있던 공공 육아자원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 한곳에 모아 도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경기도청 제공

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이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점에서는 장난감뿐만 아니라 영유아 도서, 돌·백일상, 의상, 육아용품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시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마다 정보가 흩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거주 지역 인근의 지점별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경기공유서비스에 관련 정보를 통합했다.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이용대상, 주소, 연락처, 이용시간 등 이용안내부터 회원신청, 대여 및 반납 방법까지 아우른다.

도는 이번 종합안내 개시를 시작으로 공공 육아자원 확대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이용자가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누리집 내에서 장난감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태희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도민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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