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윤가은 감독, '양성평등문화인상' 품었다… 총 19명 수상 영예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1일 국립중앙도서관서 제19회 시상식 개최… 문체부 장관 표창 등 수여

윤가은 영화감독과 방송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9회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사단법인 여성문화네트워크와 주식회사 여성신문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양성평등 문화상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의 양성평등 문화상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과 체육 현장에서 양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 7개 부문에서 19명(단체)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 영예인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은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받아 온 윤가은 영화감독에게 돌아갔으며, 우수 콘텐츠를 기리는 '콘텐츠상'은 방송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이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체부 장관 표창 3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1점, 후원상 15점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상은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문화를 조명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문화 확산에 헌신한 인물과 콘텐츠,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고 시상식의 취지를 설명했다.

×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