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이천시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8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는 9일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가구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의지가 담겼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웃돕기 나눔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월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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