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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물만난 재활교실' 강사 찾는다… 1일 수당 8만원

이민수 기자
| 입력:

10월 14일부터 총 10회 과정 운영… 운동 관련 자격증 소지자 대상 28일까지 접수

이천시보건소가 관내 장애인들의 관절 및 근골격 회복을 돕는 전문 수중 재활 프로그램인 '물만난 재활교실'을 이끌어갈 아쿠아로빅 강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강사는 1일 8만 원의 수당을 받으며, 오는 10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 공고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 공고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자가 재활운동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강사 모집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물만난 재활교실'은 수중에서 음악과 함께 가볍게 움직이며 신체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0분 동안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운동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수중 재활 지도에 적합한 운동 관련 자격증 소지자이며,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관련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평일 업무 시간 내에 이천시 부발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인 지원서 양식과 강의계획서 등은 이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류 전형 결과는 9월 29일에 개별 통보되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8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건강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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