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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소수 정예 구직 밀착 지원 나선다… '재취업 프로그램' 15명 선발

이민수 기자
| 입력:

만 18~54세 대상 전액 무료 교육… 10월 30일까지 방문·팩스·이메일 접수

이천시가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일자리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위해 '2026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구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천시의 고용률 제고와 실질적인 재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자립과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맞춤형 행정 지원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 및 상세 일정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4세 이하의 시민이다. 지원자 중 적합자에 한해 총 15명의 소수 정예 인원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2026년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3일간 이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구직전략 수립과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반드시 사전에 '고용24'를 통한 구직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이천시청 1층 이천일자리센터 방문 접수,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밀착 지원

지역 청년 언론계에서는 이천시의 이번 밀착 지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청년 언론인은 "구직 시장에서 방황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막연한 일자리 정보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구직 전략을 세워주는 실전 가이드"라며, "시청 내 공간을 활용해 소수 정예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행정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잡는 행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러한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들이 실제 지역 내 우수 기업 및 강소기업 취업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 매칭 시스템까지 촘촘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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