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14일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단체는 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자율방재단, 이천시 의용소방대,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른 질서 유지 ▲일행과 만날 장소 및 연락 방법 사전 확인 ▲혼잡한 장소에서 안전거리 확보 ▲축제장 배치도와 비상대피로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축제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 방문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