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 체육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대월면 체육공원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 조성과 설봉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공사를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두 시설은 기존 야외 체육시설의 이용 여건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날씨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월면 체육공원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은 대월면 대흥리 일원에 지붕 막 구조 면적 약 2,100㎡ 규모로 조성되었다.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족구와 풋살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설봉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공사는 관고동 설봉공원 내 기존 게이트볼장의 이용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지붕 막 구조 면적 약 1,600㎡ 규모에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었다. 기존에는 날씨의 영향을 받아 이용이 제한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막 구조물 설치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이천시는 이번 각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도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보조금 1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체육시설 준공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