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광수)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과 함께 이천시 율면의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후원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G-하우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의 노후 시설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 김환대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7명은 3일간 대상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주요 활동은 경사로와 세면대·안전바 설치, 창호 교체, 천장 몰딩 작업 등으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주거 공간의 안전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경사로와 욕실 안전바 설치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실내외를 이동하거나 욕실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 창호와 천장 몰딩 정비도 함께 이뤄져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최광수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이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하우징」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후원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읍·면·동과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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