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0월 28~30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유전체 유전능력과 번식암소 부문에서 수상하며 도내 한우 개량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22회째인 이번 대회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3부, 유전체 유전능력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농가별 개량·사양관리 성과
유전체 유전능력 : 가평군 현정호 농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번식암소 2부 : 포천시 박봉선 농가가 최우수상과 챔피언상을 받았다.
번식암소 3부 : 가평군 김우영 농가가 우수상을 받았다.
단체 부문 : 경기도가 지자체 우수상, 가평축협이 지역축협 은상을 각각 받았다.
경기도는 우수 한우 발굴과 유전자원 관리, 형질개량을 위해 1966년 가축품평회를 시작으로 축산진흥대회와 한우경진대회를 이어왔다. 전국대회 통산 종합우승 기록은 9회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성과가 한우 농가의 노력과 도의 유전형질 개량증식 지원이 이뤄낸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경기도 축산정책과 축산복지경영팀(031-8030-34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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