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박물관이 전시해설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전시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10월 19일과 26일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이뤄졌다.

이천문화재단은 10월 2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교육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이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시해설인력의 이해를 넓히고 해설 역량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 가지 주제로 살핀 역사와 문화유산
세계 도자사 속 조선과 백자 : 「일상이 고고학」 저자인 황윤 작가가 맡았다.
축성기술과 유물로 읽는 고대사 : 한국성곽연구소 심광주 소장이 강의했다.
이천 고려 불교문화유산 : 우석대학교 주수완 교수가 다뤘다.
이천 의병 스토리텔링 : 히스토리안 안지영 대표가 맡았다.
도자사와 고대사부터 이천의 고려 불교문화유산, 지역 의병 이야기까지 살피며 상설전시에 담긴 역사적 맥락을 짚었다. 재단은 교육을 통해 더욱 깊어진 해설로 관람객을 맞이할 박물관의 행보를 안내했다.
자료 출처: 이천문화재단 공식 블로그(2026년 10월 28일). 원문 안내 보기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