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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남초 조소명 학생,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 국민대학교총장상 수상

임승규 기자
| 입력:

-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창립 37주년 기념 대회서 초등부 우수상 영예 - ‘내가 바라는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 주제로 통일에 대한 생각과 실천 의지 발표

이천남초등학교 조소명 학생이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에서 초등부 국민대학교총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사)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제공
사진 = (사)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제공

국내 대표 여성 통일단체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대회는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난 10월 31일(토) 서리풀아트리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별 예선과 종합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22명의 연사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조소명 학생은 초등부 참가자로 대회에 출전해 ‘나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_내가 바라는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초등부 국민대학교총장상(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이천남초등학교 학생이 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전국 단위 스피치대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소명 학생은 대회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발표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김민소(개원초·서울) 학생이 통일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조소명 학생을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이 수여됐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1989년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로,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과 홍보 등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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