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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청년들, 운동회로 하나 되다…‘제1회 띠끼리 띠올림픽’ 개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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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청년활동네트워크 문화분과 주관…청년 24명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 - ‘몸으로 말해요’부터 ‘복합릴레이’까지…다채로운 게임과 네트워킹으로 활력 충전

이천시 청년들이 운동회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인연을 쌓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커넥트이천 취재
사진 = 커넥트이천 취재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청년활동네트워크 문화분과가 주관한 ‘제1회 이천 청년 운동회 띠끼리 띠올림픽’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담 없이 어울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에는 총 4개 팀, 24명의 청년이 참여해 열띤 경쟁과 화합을 펼쳤다.

몸으로 말하고, 함께 뛰며 즐긴 청년 운동회

운동회는 국민체조를 통한 몸풀기로 시작해 다양한 게임과 팀별 미션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주자의 동작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몸으로 말해요’를 비롯해 말발굽 색을 뒤집어 팀 색으로 만드는 ‘마구간 뒤집기’, 기준 무게에 맞춰 당근을 써는 ‘절대감각’ 등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신발을 던져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말 뒷발차기(신발볼링)’, 왕을 보호하는 ‘마구마구 피구왕’, 고깔을 쓰고 경품 말발굽을 찾는 ‘경품게임’ 등 개성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각 팀의 협동심을 겨루는 ‘복합릴레이’가 진행되며 운동회의 열기를 더했다.

승패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청년 네트워킹으로 교류 이어가

이번 운동회는 점수 누적제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끝까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팀원 간 협력과 응원을 나누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 후에는 기념 촬영과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함께한 활동을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지역 청년들과 관계를 이어갈 기회를 가졌다.

이천청년활동네트워크 문화분장 이지아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이천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일상 속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활기차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띠끼리 띠올림픽’은 청년들이 함께 움직이고 웃으며 지역 안에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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