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 11월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정송학 상임감사와 저연차 직원, 고충상담원으로 구성된 청렴·인권 지킴이가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참여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공직관과 공직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법원 견학으로 법치주의와 준법정신 되새겨
참여자들은 대법원을 방문해 전시관과 법정 등을 관람하고 정의의 여신상에 담긴 의미를 살펴봤다. 사법제도의 역사와 역할, 공정한 법 집행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공정성과 준법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렴·인권 지킴이 회의를 열어 기관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과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정송학 상임감사와 청렴·인권 지킴이 간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 내 건전한 의사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공직자의 책임과 사명감 되새겨
오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와 위패봉안관 견학, 독립유공자 및 전직 대통령 묘역 순례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자가 지녀야 할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겼다.
정송학 재정공제회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국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준법의식과 공직윤리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정공제회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반부패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청렴·인권 지킴이 운영과 참여형 청렴교육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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