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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43곳 지정 발표… 경기 연천·양주 포함

이민수 기자
| 입력:

- 인구감소 대응 32곳·교육격차 해소 등 11곳… 이의신청 거쳐 11월 최종 확정 - 연간 최대 20억~40억 원 한도… 최대 5년 지원 구조

교육부가 11월 3일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 신청 130개 지역 중 43곳을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1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는 연천군과 양주시가 포함됐다.

이미지 = 교육부 제공(정책브리핑 공식 카드뉴스)
이미지 = 교육부 제공(정책브리핑 공식 카드뉴스)

주요 내용

인구감소·관심지역 대상 1유형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교육생태계 구축을, 2유형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필수과제로 한다. 지정 대상은 1유형 32곳, 2유형 11곳이다.

연천군은 1유형, 양주시는 2유형이다. 발표 명단에 이천시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업은 우선 3년 지원하고 단계평가 후 2년을 추가할 수 있어 최대 5년 지원 구조다. 연간 예산 한도는 1유형과 2유형 기초지자체 20억 원 이내, 2유형 광역지자체 40억 원 이내다. 자료에 기재된 2027년 예산은 각각 약 19억 원, 약 37억 원이다.

선정 지역은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추가 지정 계획도 별도로 수립할 방침이다. 문의는 교육자치협력과(044-203-635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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