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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가축 전염병 예방에 총력”… 연천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대응

이민수 기자
| 입력:

- 11월 4일 연천 산란계 농가서 H5N9형 고병원성 AI 발생 - 추미애 지사, 철새도래지·대규모 농장 집중 방역 지시

경기도는 11월 4일 연천군 산란계 농가에서 H5N9형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가축전염병은 지역 축산업과 도민 먹거리 안전은 물론 물가안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선제적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주요 지시 내용

  • 집중 방역관리 : 철새도래지 인접 농장과 10만 수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장 집중 방역관리 강화, 유관 부서 적극 협력

  • 역학 관련 집중 관리 : 발생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차량·시설 집중 관리, 방역 지역 내 농가 소독·출입 통제·정기 검사 이행

  • 야생조류 차단 : 겨울 철새 도래 시기 야생조류 차단 조치 철저, 가금산업 피해 최소화

  • 조직 역량 강화 : 가축전염병 담당 부서의 전문성·현장 대응력 강화 방향으로 민선 9기 조직개편 추진

경기도는 “가능한 모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한편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경기도 보도기획담당관(031-80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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