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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추진현황… 연천 산란계농장 H5N9, 10km 방역지역 집중관리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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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단계 '심각', 11월 3일 연천서 산란계 9만여 마리 처분 - 김포·용인 야생조류서도 H5N1 검출, 방역지역 이동제한·소독 강화

경기도는 2026년 11월 4일 19시 기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위기단계는 10월 1일 '주의'에서 10월 20일 '심각'으로 상향된 상태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발생 현황

  • 가금농장 : 11월 3일 연천 산란계농장 1건(H5N9형), 처분수수 90,986마리

  • 야생조류 : 경기 2건 - 김포시(10.19. 분변, H5N1), 용인시(10.26. 분변, H5N1), 11월 2일 김포 사우동 폐사체 H5형 검출로 정밀검사 중

주요 추진사항

  • 가축처분·방역지역 : 연천 발생농장 긴급 가축처분(인력 100여 명·장비 5대), 10km 내 17농가 이동제한·집중소독·전화예찰

  • 역학관리 : 역학관련 차량·농가·시설(37개소)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11.7.)

  • 야생조류 대응 : 검출지(김포·용인) 출입금지·통제초소 운영, 10km 방역지역 예찰·정밀검사 및 21일 이동제한

향후계획으로는 오염잔존물 매몰 처리와 통제초소 운영을 지속하고, 보호지역 5일 주기 검사와 10만 수 이상 산란계농장 관리를 강화하며 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문의: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031-803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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