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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학가 킥보드 안전 팔 걷었다. 5대 필수 수칙 집중 홍보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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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강문화산업대 일원서 20여 명 합동 참여… 무면허 및 2인 탑승 금지 등 핵심 규정 안내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가 대학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이천시는 지난 3일 마장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일원에서 5대 필수 안전수칙을 알리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관계자,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대학생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규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현장에서 강조된 주요 홍보 내용은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이상 면허 보유,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음주운전 금지, 2인 이상 동반 탑승 금지, 보도 주행 금지 등이다. 시는 무분별한 이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및 이용자의 중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천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는 만큼 이용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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