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이천시 게이트볼 대회, 남부권 동호인 총출동. 치열한 접전 끝 '율면' 1위

임승규 기자
| 입력:

모가면 2위·장호원읍 3위 차지… 승패 넘어 지역 주민 간 화합 다지는 축제로 마무리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게이트볼협회 설성면분회가 주관한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기 남부권 설성면대회'가 남부권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율면이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모가면이 2위, 장호원읍이 3위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도,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잃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지역 간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박병윤 이천시게이트볼협회 설성면분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를 적극 지원한 곽미옥 설성면장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남부권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천시 남부권 지역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이끌고 있는 게이트볼 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라는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