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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학교 지원할 '꿈빛교사' 찾는다… 4개 분야 20명 선발

이민수 기자
| 입력:

AI·체육 등 전문 강사 양성 목적…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접수 진행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가 관내 학교의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2026년 '꿈빛교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번 모집은 AI, 전래놀이, 체육(축구·농구 등), 피아노 등 총 4개 분야에서 20명 내외의 전문 인력을 선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인력을 지원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자격은 각 분야별로 상이하다. AI 분야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전공자 및 공공·교육기관 교육과정 이수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래놀이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교육·지도 경력자, 체육과 피아노 분야 역시 관련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신청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관련 자격증 및 이수증을 구비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한 뒤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대상자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12시간의 양성과정 연수를 받고, 이어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수업 컨설팅을 반드시 이수해야 최종 위촉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미이수할 경우 위촉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위촉된 '꿈빛교사'의 공식 활동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2월 27일까지이며, 2027년 2월 중 재위촉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고 내용 및 세부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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