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설성면이 투명하고 정확한 농지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2026년 농지전수조사 기간제근로자' 2명을 2차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근로자는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 단가가 적용된 일급 9만 2080원을 받으며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은 설성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배치되어 관내 농지 확인 및 정비 등 현장 전수조사와 관련된 행정 보조 업무를 맡는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근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이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4대 보험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출장 여비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이천시로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다. 특히 1종 또는 2종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농지 현장 조사 시 본인 소유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자, 농업인 및 농업 관련 분야 종사 경력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공고일 이후 발행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지참해 설성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19일 오전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3일 개별 통보된다.
설성면 관계자는 "정확한 농지 실태 파악을 위한 이번 전수조사에 성실하고 역량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성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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