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에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신원아침도시점에서 육아휴직 대체 돌봄교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경력을 100% 인정하고 호봉제를 적용하는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해 구직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측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방지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방과 후 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종 선발되는 인원은 1명으로,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총 11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탄력적으로 운영되어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사이 4시간 30분,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4시간을 근무한다. 급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기본급 기준의 호봉제가 적용되며, 기본급의 60%에 해당하는 명절수당 연 2회 지급과 4대 보험 가입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아동복지법 및 사회복지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를 기본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사 1·2급, 보육교사 1·2급, 유치원 및 초중등 교사, 청소년지도사 1·2급 자격증 중 하나를 소지해야 한다. 자격증이 없더라도 해당 지역에서 일정 기간 이상 아동 돌봄 활동을 수행했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한 경우,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입사 지원 서류 접수는 2026년 10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공고문 서식에 맞춘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메일 제목에 지원자의 이름과 지원 분야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서류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신원아침도시점을 통해 유선 및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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