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두 곳을 연이어 방문하며 직접 명절 물가 점검에 나섰다. 이천시는 성 시장이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지역화폐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성 시장의 이번 민생 행보는 지난 19일 장호원전통시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직접 장보기에 나선 그는 명절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정겨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 22일에는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대목 준비에 한창인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현장을 둘러본 성수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리한 공간이 되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보전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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