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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세득 셰프와 함께 지역 음식점 경쟁력 높인다

임승규 기자
| 입력:

- 10월 12일 남천상가·먹자골목서 ‘맛집 만들기’ 현장 컨설팅 진행

이천시가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향상을 위해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천시는 오는 10월 12일(월)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매출향상 역량강화사업(맛집 만들기)’의 하나로 오세득 셰프의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제작 _ 커넥트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제작 _ 커넥트이천

오세득 셰프는 프렌치 요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셰프이자 방송인이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인 ‘한식대첩’을 비롯해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도 출연하는 등 요리 전문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셰프의 요리 전문성과 외식업 현장 경험을 지역 음식점에 접목해 메뉴의 차별성을 높이고, 각 음식점이 가진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음식점별 특성과 대표 메뉴를 고려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이천 지역 음식점 2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남천상가에 있는 흥문골(LA소금갈비)에서, 오후 1시 30분에는 먹자골목의 빨간고기(LA갈비전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IBSU)가 주관한다. 지역 소상공인이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고 매장별 특성을 살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개별 점포의 메뉴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컨설팅이 지역 음식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천의 외식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행사 개요

  • 행사명: 매출향상 역량강화사업 ‘맛집 만들기’ 오세득 셰프 컨설팅

  • 일시: 2026년 10월 12일(월)

  • 장소 및 시간: 오전 10시 흥문골(LA소금갈비), 오후 1시 30분 빨간고기(LA갈비전골)

  • 주최: 이천시

  • 주관: 사단법인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IB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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