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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추석맞이 7000만원 통 큰 지원. 전국 1400가구에 온정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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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읍에 21가지 먹거리 세트 기탁… 다문화·홀몸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집중 지원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1400가구에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며 대규모 온정 나눔에 나섰다. 다문화, 홀몸노인, 한부모, 조손, 장애인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10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세트 2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 세트에는 사골곰탕, 설렁탕, 영양닭죽, 참기름, 부침가루, 라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21가지 먹거리가 알차게 담겼다. 이번 장호원읍 기탁을 포함해 전국 약 70곳의 관공서를 통해 대대적인 명절 지원이 이루어진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식료품 세트는 장호원읍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과 함께 식료품 세트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과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 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을 찾아 식료품,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꾸준히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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