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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리용품 온라인몰, 가을맞이 사은품 쏟아진다… 600명에 '1만원권'

이민수 기자
| 입력:

10월 31일까지 구매 금액별 선착순 증정… 김포·안산·광주 지역 첫 구매 고객 대상 추가 혜택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을을 맞아 풍성한 사은품 증정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몰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금액별 선착순 사은품을 제공하고, 특정 지역 첫 구매 고객 6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제공

이번 행사는 기초 화장품, 선크림, 생리대, 팬티라이너, 파우치 등 실용적인 품목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신청 과정이나 제품 선택 없이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이 자동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몰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김포, 안산, 광주시 거주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해당 지역에서 이전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이 행사 기간 내 온라인몰을 이용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올리브영 1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은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생리용품 바우처를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전용 플랫폼이다. 대면 구매 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해 정책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만 4만 5천 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약 55억 원에 달한다.

또한 지난 9월 15일부터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루'로 정책바우처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7개 시군 전체가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완벽히 갖춰졌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온라인몰에서 필요한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와 선택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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