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관내 저소득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와 알권리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복지신문 보급 사업'에 참여할 신문사 5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신문사는 다가오는 2026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예산 범위 내에서 구독을 희망하는 이천시 관내 저소득장애인들에게 신문을 보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대상 사회, 경제, 문화 정보 및 다양한 복지정책이 체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엄격한 신청 자격 및 요건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9월 22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경기도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장애인 및 사회복지 관련 기사를 주로 취급하는 주간지 또는 격주간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월간지와 일간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문사 등록일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발행 목적이 복지 전문으로서 장애인 관련 기사가 50% 이상, 경기도 관련 기사가 70% 이상 포함된 신문이어야 한다.
접수 일정 및 유의사항
공고는 9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실제 서류 접수는 2026년 9월 29일부터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루어진다. 주의할 점은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정책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이나 우편 접수는 전면 불가하다는 것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16일 이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되며 선정된 신문사에는 개별 통보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복지신문 보급 사업을 통해 저소득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역량 있는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서식 및 2025년도 이천시 관련 보도 실적 스크랩 등 구비서류 목록은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정책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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