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이천시, 미래 도시 밑그림 그린다… 도시계획위원 25명 위촉

임승규 기자
| 입력:

2026년 9월부터 2년간 임기 수행… 건축·교통·환경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

이천시가 시민 중심의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해 새로운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천시는 지난 1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제공

이번에 위촉된 위원회는 부시장과 도시주택국장 등 당연직 위원 2명과 위촉직 위원 23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꾸려졌다. 특히 위촉직 위원들은 도시계획을 비롯해 건축, 토목, 교통, 조경, 방재, 환경 등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공개 모집 방식을 통해 투명하게 선정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시작되어 향후 2년간 유지된다.

새롭게 구성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천시의 핵심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책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이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변경, 주민이 제안한 도시관리계획안의 입안 결정, 기타 법률에서 심의를 받도록 규정한 사항 등 도시계획과 관련된 전반적인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천시청 제공

이날 위촉장을 직접 수여한 성수석 이천시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성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고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