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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천 인삼건강축제' 9일 개막… 3일간 직거래 할인 장터 연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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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서울동경기인삼농협 이천인삼판매센터서 개최… 우수 인삼 직거래 및 가족 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련

'제12회 이천 인삼건강축제'가 한글날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동경기인삼농협 이천인삼판매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증진과 가을 나들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채로운 직거래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번 축제는 이천인삼건강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와 서울동경기인삼농협이 주관하는 지역 대표 건강 행사다. 올해는 특히 한글날 연휴 기간에 개최되어 이천 시민은 물론 인근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이천 인삼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이천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우수 인삼 직거래 및 할인 장터다. 방문객들은 싱싱하고 품질 좋은 인삼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시식 코너와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열리는 제12회 이천 인삼건강축제는 우리 시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께서 활기찬 가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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