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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7년 세입예산 확정… 한국마사회 유치로 세수 추가 확보 나선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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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심의위원회 9명 참석해 원안 의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이천시가 2027년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보고서를 원안대로 확정하며,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한국마사회 유치에 본격적으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지난 2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지방세 세입예산의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편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최근의 지방세 징수실적과 세입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세목별 세입 전망과 추계의 적정성을 심의한 끝에 제출된 보고서를 원안 의결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예산 심의를 넘어 이천시의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가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그리고 관광 및 체육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며 유치 성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냈다.

최혜영 지방세심의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 행정을 구현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힘써야 한다"라며 "이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유치를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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