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부스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분야는 소방안전, 교통·보행안전, 생활안전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의 재난·안전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체험에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가상현실(VR) 안전교육 체험부스가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즐기면서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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