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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중소기업 업계와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 방안 논의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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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21일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 1,500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차원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성장 과실을 중소기업 및 지역 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방안 모색 - 앵커 대·중견기업과의 연계,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및 공급망 전 과정의 공정한 상생 기반 조성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는 10월 21일(수)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이소영 장관 주재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의 중소·벤처·스타트업과 함께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를 3대 축으로 1,500조 원 이상을 투자해 AI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국가 차원의 초대형 산업·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과를 중소기업계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소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정책실장, 중소기업정책관과 관련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9개사, 벤처기업협회·이노비즈협회·메인비즈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주요 협단체장이 참석했다.

1. 주요 논의 내용 및 중소기업 참여 지원 방안

  •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대기업과 이미 협력 중인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공급망 신규 진입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 다른 점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 공정 상생 기반 조성 : 공급망 진입부터 발주, 생산, 대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함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가교 역할 수행 : 중기부는 향후 중소기업협의회 등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관련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 중앙·지방정부 간의 든든한 연결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향후 20~30년을 책임질 국가 성장전략이므로 산업생태계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기존 협력사와 신규 진입 희망 기업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공정한 상생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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