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정책과 국내 정착 지원을 함께 살펴보는 무료 전문가 과정이 10월 29일 시작됐다.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이 공동 운영하며, 관심 있는 시민은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법무부가 10월 29일 안내한 ‘재외동포정책의 이해와 정착지원을 위한 전문가 과정’은 11월 19일까지 총 4차, 10강좌로 진행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한전KDN이 후원한다.
동포 체류 자격부터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까지
교육 내용 : 재외동포 이주사와 정책 변천, 동포 체류 자격·법적 지위, 체류지원센터 역할, 사회통합, 고려인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 동포 밀집지역의 공존 과제 등을 다룬다.
일정·장소 : 10월 29일과 11월 5일·12일·19일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장소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3층(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이다. 차수별 세부 시간은 안내 포스터를 확인하면 된다.
참여 방식 : 참가비는 무료다. 포스터의 QR코드로 연결되는 구글폼에서 신청하며, 오프라인은 4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인원 제한이 없다. 오프라인 수강자는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는다.
법무부는 전국 37개 동포체류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동포의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문의는 02-3290-1604 또는 031-544-0611로 하면 된다. 정책 관련 문의는 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02-2110-4141)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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