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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민생지킴대출 2027년 출시 계획… 금리 4.5%·10년·100만원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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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약자 지원 방향 제시 -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확대… 기업은행 미소금융 추가 출연 계획

정부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약자를 위해 금리 4.5%, 기간 10년, 금액 100만원의 ‘민생지킴대출’을 2027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지원도 확대한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29일 서울 광진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상담사의 어려움, 제도 개선 의견을 들으며 이 같은 방향을 밝혔다.

민생지킴대출은 내년 출시 계획

  • 지원 방향 :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약자에게 저리·장기·소액 대출을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이다.

  • 발표 조건 : 금리 4.5%, 기간 10년, 금액 100만원이 제시됐다.

  • 확인할 점 : 이번 발표는 2027년 출시 계획이다. 현재 접수가 시작됐다는 안내가 아니며, 구체적인 신청 자격과 접수 일정은 이번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채무조정·복합지원도 확대

정부는 금리 부담 완화와 함께 상환이 어려운 빚에 대한 채무조정, 성실상환 유인 강화를 포함한 서민금융 지원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한 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고용·복지를 잇는 복합지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IBK미소금융재단도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소금융에 향후 최대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할 계획을 공유했다. 5대 금융지주와 삼성, 기업은행 등이 그동안 발표한 미소금융 출연 규모는 총 8,000억원이다.

이 부총리는 “서민금융은 한 번 더 버틸 수 있는 숨구멍이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문의: 재정경제부 자금시장분석과 044-2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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