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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창업기업·청년동아리 ‘임팩트 쇼케이스’… 투자·판로 상담 33회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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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패키지 참여기업·예비트랙 청년동아리 등 70여 명 참여 - ‘아이리햅’ 대상·‘허그닉스’ 최우수상… 사회문제 해결 사업모델 공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10월 30일 수원시 팔달구 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서 ‘2026 임팩트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기업과 청년 창업동아리 등 70여 명이 모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판로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사진 =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제공
사진 =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제공

행사에는 2025~2026년 성장패키지 지원사업의 선배 기업과 올해 창업기업, 예비트랙 청년동아리가 함께했다. 성장패키지는 예비 창업자와 업력 7년 이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 전문가 멘토링, 창업 공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대일 상담과 사업모델 발표

  • 기관 연계 상담 : 공공기관·초기 투자사 등과 창업기업·동아리 간 일대일 매칭 상담이 총 33회 진행됐다. 판로와 임팩트투자를 통한 자금조달 등 후속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 성장 전략 공유 : 성장트랙 창업기업 4개사가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예비트랙 청년동아리 6팀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대면심사를 받았다.

회복 지원 플랫폼·낙상감지기 수상

대상은 마약 중독자의 회복과 사후관리를 돕는 기록형 플랫폼 ‘단 하루’를 발표한 ‘아이리햅’팀이 받았다. 콘센트 직결형 낙상감지기 ‘HugHug’를 선보인 ‘허그닉스’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자료는 기존 지원사업 참여기업과 동아리의 성과공유 소식으로, 신규 모집 공고는 아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성장 단계별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속가능한 연대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성장지원팀(031-258-325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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