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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7점 시상… 산불 피해목·구상나무 복원사례 공유

이민수 기자
| 입력:

- 11월 5~6일 부안 워크숍 계획에 유공자 포상 11점·우수기술 확산 포함 - 현장컨설팅·복원지 사후 모니터링 공유… 정책담당자·실무자 150여 명 대상

산림청이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5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5~6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소노벨변산에서 열리는 ‘2026년 산림생태복원 워크숍’에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과 사례 발표가 포함됐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행사는 산림생태복원 정책담당자와 현장실무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원 정책의 이해와 우수기술·현장경험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기술대전은 산림생태복원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이번 자료는 신규 참가 모집이 아닌 시상·성과 확산 계획이다.

기술대전 포상 7점, 현장 활용할 사례 확산

  • 포상 계획 : 첫날 산림생태복원 유공자 포상 11점과 기술대전 수상기관·개인 포상 7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일정이다.

  • 우수사례 발표 : 산불피해지 피해목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구상나무 유전다양성 기반 복원모델, 무등산 목장 훼손지 복원사업 등을 공유한다.

  • 업무 역량 강화 : 생성형 인공지능 특강을 통해 산림생태복원 실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도 살핀다.

현장컨설팅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원

둘째 날에는 산림생태복원 사업의 현장컨설팅 사례교육과 복원지 사후 모니터링 추진결과를 공유하는 일정이다. 사업 추진 경험과 개선사항을 살피고 복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도록 구성됐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우수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원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이 건강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사 내용은 11월 5일 배포된 워크숍 계획에 근거한다. 개별 시상자의 이름이나 행사 종료 후 성과는 해당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문의는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042-481-88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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