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율면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건전한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총 5,352만 원 규모의 '2027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율면 지역의 문화, 체육,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2027년도에 지원되는 세부 공모사업은 총 6개 분야로 확정됐다. 구체적인 예산 내역은 새해 해맞이 행사(100만 원), 게이트볼 대회(400만 원), 그라운드골프 대회(400만 원), 경로체육대회(1,000만 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1,152만 원), '율면의 사계'(2,300만 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본부나 지부를 두고 해당 분야에서 활동 중인 법인 및 단체, 이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단,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중복 신청하는 경우와 특정 정당 및 종교 목적의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전면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로, 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수 제출 서류는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단체 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이다.
율면 관계자는 "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선정 결과는 소관 부서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니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율면사무소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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