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유기동물 구조와 동물복지 업무를 전담할 하반기 축산과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일급 9만2080원을 받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동물보호 및 유기·유실 동물 관련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발된 1명은 축산과 동물복지팀에 배치되어 동물 구조 및 포획, 관련 민원 현장 확인 등 동물보호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이다. 보수는 시급 1만1510원을 기준으로 책정되었으며, 수당은 별도로 지급되고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지원 자격은 근무예정일 기준 만 20세 이상이면서,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여야 한다. 지방공무원법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고령자친화직종으로 분류되어 만 55세 이상 지원자를 우대한다. 또한 동물 구조 및 포획 등 1년 이상의 유사 업무 경험자, 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수동트럭 운전이 가능한 자, 기본적인 사무처리가 가능한 지원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주민등록 초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직접 방문해야 하며, 우편 및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18일에 개별 통지되고, 21일 면접 심사를 거쳐 당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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