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이천시, 일급 9만 5천 원 행정 보조 1명 찾는다… 15일 마감

이민수 기자
| 입력:

10월부터 3개월간 개별공시지가 전산 입력 담당… 토지정보과 방문 접수 한정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천시가 오는 10월부터 약 3개월간 개별공시지가 업무를 보조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급 약 9만 5천 원의 보수를 받으며, 오는 15일까지 방문 접수로만 지원을 받는다.

이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한 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이천시청 1층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에 배치된다. 주된 업무는 개별공시지가 관련 전산 입력 및 행정 사무보조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기간제근로자 임금조정안을 적용해 일일단가 95,520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9월 9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이천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워드, 엑셀 등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한 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1층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을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하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은 접수를 받지 않는다.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해당자에 한해 자격증 사본 등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17일에 개별 통지되며, 22일 면접 심사를 거쳐 23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