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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현실 직접 봤다" 이천시재향군인회, 1박 2일 DMZ 투어 성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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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이틀간 철원·화천 접경지역 방문… 제2땅굴·평화전망대 등 주요 안보 관광지 답사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재향군인회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찾아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재향군인회가 주관한 '2026년 DMZ투어 평화공감캠프'에 참가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공감캠프는 철원과 화천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2땅굴을 비롯해 평화전망대, DMZ평화생태공원, 승리전망대 등 주요 안보 및 평화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안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비무장지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현장 답사를 마친 행사 참가자들은 생생한 안보 체험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캠프에 동참한 한 회원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분단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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