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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활·통합돌봄 새 판 짠다… 현장 전문가 100명 집결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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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화성박물관서 연구포럼 개최… 경기광역자활센터 전국 상위 3개 기관 선정 겹경사

경기도가 자활사업과 통합돌봄 정책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 100여 명과 머리를 맞댔다.

내용 경기도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경기도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경기도는 16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사)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광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2026 경기도 자활 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발맞춰 신규 자활사업 모델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로, 다시 지역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기업 대표 및 실무자, 통합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발제와 지정토론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른 자활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자활센터의 새로운 역할과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뜻깊은 성과도 함께 전해졌다. 경기광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4~2025년 광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활센터 중 상위 3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쾌거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우수기관 선정은 경기 자활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연구포럼을 통해 자활현장과 통합돌봄 분야 관계자들이 연구결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의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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