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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기후 전문가 14인 모았다… 10월 1일 선착순 접수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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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형·홍수열 등 환경 작가 및 활동가 대거 참여… 10월 20일부터 6일간 릴레이 북토크 진행

경기도서관이 2026년 기후 챕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북토크'에 참여할 작가 및 활동가 14인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내용 경기도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경기도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프로젝트는 책을 통해 기후 위기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경기도서관의 핵심 기후문화 사업이다. 강연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환경과 생태,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도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강연에는 각계각층의 환경 전문가 14인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착한 소비는 없다'의 자연생태학자 최원형,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의 환경공학자 홍수열을 비롯해 이소연 작가, 희음 시인, 유혜민 다큐멘터리 감독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김가람 KBS 환경스페셜 PD, 박경화 환경문학가, 구정은 국제 저널리스트, 이지연 꽃누르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들이 강단에 올라 기후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10월 1일부터 경기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 한 권이 던지는 질문에서 출발해 도민의 기후행동으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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