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토) 센터 내 행복 AI 스터디랩에서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사진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조성된 행복 AI 스터디랩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이 로봇·인공지능(AI)·3차원(3D)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센터 개관 이후 1년간의 운영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로봇 조종과 로봇 축구를 경험하는 「로봇과 친해질랩」, 3D 프린터의 작동 원리와 출력 과정을 살펴보는 「3D프린터 만들어볼랩」, 3D 펜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3D펜 만들어볼랩」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로봇의 이동과 제어 원리를 배우고, 3D 프린팅 장비와 창작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는 창작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전시실에서는 개관 이후 1년간의 주요 운영 모습과 활동 사진을 선보이는 기념 사진전도 열린다. 시민들은 사진을 통해 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볼 수 있다.
각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동시 이용 정원을 초과하면 대기명단을 작성한 뒤 순서에 따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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